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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ntion

네이밍 기법과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Dev Park
11/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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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우리가 코드를 작성하다보면 아무런 의미가 없거나, 혹은 코드를 짠 본인만 알아볼 수 있는 이름으로 변수 또는 함수의 이름을 정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네이밍 기법에 대해서 몰라서 생기는 일이고, 굉장히 안좋은 버릇이므로 고치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오늘은 네이밍 기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네이밍 기법

네이밍 기법이란 우리의 이름이 성과 이름으로 이루어져있는 것과 같이 코드내에서 이름을 정할 때 사용하는 약속이다.
네이밍 기법은 언어마다 정해진 종류가 있으며, 정해진 종류에 맞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름만으로 이것이 어떤 목적과 기능을 가지고 만들어졌는지를 알 수 있게 작성해야한다.

카멜 케이스 (camelCase)

마치 낙타(Camel)과 같이 이름안에 있는 단어를 구분할 때 첫글자를 대문자로 사용하는 기법이다.
예를 들어 houseparty 라는 단어가 있다면 house 와 party 라는 단어를 한눈에 구분하여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houseParty 와 같이 새로운 단어의 첫글자를 대문자로 사용하여 나타내면 구분하기 쉽다.
이렇게 첫단어의 첫글자는 소문자로 사용하고 다음 단어의 첫글자를 대문자로 표기하는 것이 카멜 케이스이다.

스네이크 케이스 (snake_case)

스네이크 케이스는 각 단어를 언더바(_)로 구분하여 나타낸 네이밍 기법이다.
예를 들어 houseparty를 house_party로 구분하여 나타낸다.

파스칼 식 (PascalCasing)

카멜 케이스와 비슷하지만 첫글자가 대문자로 시작한다는 점이 다르다.
houseparty를 HouseParty로 표현한다.

왜 사용해야하는가?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네이밍 기법을 사용하면 이 변수 또는 함수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무슨 목적으로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 이름만으로 어느정도 알 수 있게 된다.
이는 가독성이 매우 높아지는 결과를 만들어 유지보수와 개발의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또한 협업을 할 때나 인수인계를 할 때 다른 개발자가 코드를 보고 수정, 관리하기 편해진다.

마치며

네이밍 기법은 매우 중요한 기본으로 실무를 하기 위해서는 무조건적으로 지켜져야하는 약속이다.
귀찮더라도 억지로 고쳐서 사용하다보면 네이밍 기법을 사용하기 전보다 훨씬 편하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